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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 사진전

잠시 위치 정보 꺼두기




나만 잘하면 되는
안정된 시기가 찾아왔다.
솔직히 나만 잘하면 되는 건 없긴 하니깐
정정하자면, 그래도 나부터 정신 차리면
잘 될 거 같은 느낌이 큰 시기가 찾아왔다.

그동안 '지금 어디에 있느냐'를 아는 게
중요하다고 누누이 강조해 왔다.
계절과 같이 생각도 변한다.
이제 '무엇을 하느냐'에 더 집중하기 위해
위치 수집은 시즌4를 기점으로
기약 없이 쉬어보려 한다.


시즌 3에 이어 시즌 4에서도
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수집한
나의 현재 위치를 살펴본다.




>  아차산 숲속도서관 < 





> 경북천년숲정원 <






> 경북천년숲정원 <





> 불국사 <






> 141 미니호텔 <






> 경주시 청년센터 <






> 경주시 금리단길 < 






> 경주시 황오동 <






> 국립경주박물관 <





> 국립경주박물관 <






> 국립경주박물관 <






> 국립경주박물관 <






> 국립경주박물관 <






> 국립경주박물관 <






> 경주 중앙시장 <






> 경주 엑스포대공원 <






> 솔거미술관 <






> 괴산휴게소 화장실 <






> 아차산 범굴사 <






> 아차산 고구려정 <






> 영화사 <






> 구리시 한강 < 





> 이마트 자양점 <






>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<






>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 <






> 다산생태공원 <






> 다산생태공원 <






> 실학박물관 <






> 정약용 유적지 <






> 정약용 유적지 다산문화관 <







처음에는 '현재 위치'를 표현하는 방법을
먼저 확인하고 사진으로 담았었다.

폰트, 컬러, 국문 외 영문 포함 여부, 
도형으로 구분했다면 도형의 형태, 크기,
다양한 게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다.

사람이라는 게 적응의 동물이라
시즌을 이어갈수록 그 과정이 축소되었다. 
딱히 이전 스타일들과 겹치지만 않으면 담고,
편집할 때 강조방법을 살펴보게 되었다. 

여기서 초심 같은 건 운운하진 않겠다.
 시간에 따라 위치가 달라지듯
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마땅한 방향으로
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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